'첼시 첫 패!'지난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첼시가 새 시즌 첫 경기에서 패배를 기록했다.

홈에서 번리에 무릎을 꿇었다.

첼시는 12일(이하 한국 시각) 잉글랜드 런던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2017-20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홈 경기에서 2-3으로 졌다.

홈에서 전반에만 3골을 내주며 끌려간 끝에 승점을 따내지 못했다.

전반 24분 선제골을 내준 첼시는 39분과 43분 무너지며 0-3까지 뒤졌다.

후반 24분 새 얼굴 알바로 모라타가 만회골을 터뜨렸고, 후반 42분 다비드 루이스가 추격골을 잡아냈다.

하지만 끝내 동점골을 잡아내지 못하며 무너졌다.

모라타가 1골 1도움으로 반격을 이끌었으나 한발 모자랐다.

퇴장으로 인한 수적 열세가 컸다.

전반 14분 게리 케이힐의 퇴장으로 흔들렸고, 후반 36분 세스크 파브레가스까지 경고 누적으로 빠지며 힘을 잃은 첼시다.

이 밖에 리버풀은 왓포드 원정에서 난타전 끝에 3-3으로 비겼다.

맨체스터 시티는 원정에서 브라이튼 호브 알비온을 2-0으로 꺾었고, 아스널은 홈에서 레스터 시티를 4-3으로 제압했다.

한편,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는 13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홈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격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