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필수템으로 각광받는 '퍼펙트휩'의 숨겨진 비밀이 밝혀졌다.

7일 한 누리꾼이 트위터에 '퍼펙트휩'에 숨겨진 비밀을 공개했다.

'퍼펙트휩'은 세안제로 일본 여행을 가는 여행객들 사이에서는 '필수 쇼핑템'으로 꼽힌다.

그만큼 세정력이 좋고 편리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그런데 한 누리꾼은 '퍼펙트휩'을 잘못 사용하고 있다고 말하며 올바른 사용법을 공개했다.

그는 "모르는 분들 허다하다"며 "페퍽트휩은 세안용으로 민낯에다가 쓰는거지 클렌징용이 아니다"고 밝혔다.

그는 "퍼펙트휩 워시가 '클렌징'용으로 나온 제품이다"며 "일반 휩을 써서는 절대 화장이 지워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 누리꾼은 "저도 일본 지인이 알려줘서 바꿔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퍼펙트휩'의 제조사 시세이도 센카 공식 홈페이지에도 해당 내용이 나와 있다.

'퍼펙트 더블워시' 제품에는 '메이크업도 클렌징도 깔끔하고 깨끗하게'란 문구가 적혀 있어 클렌징과 세안이 동시에 가능하다는 점을 알 수 있다.

그러나 '퍼펙트휩'에는 '클렌징'에 관련된 설명이 따로 없이 세안에 대한 내용만 적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