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돈으로 4500억원이 넘는 돈을 손에 쥔 복권 1등 당첨자가 미국에서 탄생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CNBC 등 외신들에 따르면 미국 44개 주(州)에서 팔리는 숫자 맞추기 복권 ‘메가밀리언’에서 3억9300만달러(약 4501억원)의 당첨금을 거머쥔 주인공이 앞선 11일 탄생했다.

‘23-33-53-56-58’과 메가볼 6으로 구성된 당첨복권이 일리노이 주 시카고 인근 팔로스 하이츠의 닉스 바비큐에서 팔린 것으로 확인됐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아직 행운의 주인공이 누군지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올 4월28일부터 누적된 당첨금은 메가밀리언 사상 5번째로 높은 금액으로 전해졌다.

닉스 바비큐 사장 닉 안드리쿠풀로스는 당첨 복권을 팔았다는 사실에 무척 흥분했다.

판매점도 약 50만달러(약 5억73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