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셔츠 하나에 80만원, 파우치 130만원, 클러치백 140만원, 후드티 260만원, 백팩 260만원, 태양이 '나혼자산다' 멤버들에게 준 고가의 명품 선물 가격이다.

태양은 왜 이렇게 비싼 선물을 줬을까?심지어 태양이 이시언에게 선물한 백팩은 현재 홍콩에서만 구입 가능하고, 국내에서는 9월부터 롯데백화점에서 살 수 있는 제품이다.

태양이 선물한 제품들의 브랜드는 바로 이탈리아 명품브랜드로 1925년 설립돼 2001년 LVMH(모엣 헤네시·루이 비통) 산하 기업이 된 펜디.태양이 고가의 선물을 한 배경에는 최근 태양이 펜디와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했기 때문으로 풀이될 수 있다.

지난달 태양은 'FENDI x YOUNG BAE' 콜라보레이션 캡슐 컬렉션 론칭 기념 행사 참석을 위해 홍콩에 다녀온 적이 있다.

즉 태양이 '나혼자산다'에 출연하면서 멤버들에게 펜디 제품을 선물했고, 이는 자연스럽게 홍보 효과로 이어졌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제품들은 펜디가 홍보 차원에서 협찬으로 지원했을 가능성이 크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고가의 선물인 것은 틀림없다.

25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 태양의 선물을 받은 박나래는 "부담스러워서 못 받겠어"라고 말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명품이 사랑한 빅뱅" "펜디에서 협찬했을 것 같다.방송 홍보용으로"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