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연상연하 부부의 원조 이무송과 노사연 부부의 러브스토리가 화제다.

노사연과 이무송 부부는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로, 4세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해 행복한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노사연은 TV조선 '원더풀데이'에서 "수영장에서 이무송을 보고 첫눈에 반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결혼 전에 내가 이무송한테 계속 들이대니까 이무송이 '나 미국에 애 있다'고 거짓말한 적도 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2년 동안 연애를 했는데 스킨십도 안하고 너무 나만 좋아하는 것 같아서 '헤어지자'했더니 반지를 주며 청혼하더라. 그 때 '사랑은 줄다리기'라는 걸 깨달았다"고 말했다.

또 노사연은 "반지를 받은 후 '여자는 무조건 튕겨야한다'는 말이 떠올라 이무송한테 '3일간 여유를 달라'고 말했다.그 3일이 정말 3년 같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14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