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대비해 치르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모의평가의 등급컷에 수험생들이 집중하고 있다.

6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 9월 모의평가가 전국 고사장에서 진행됐다.

평가원은 매 교시가 끝나는 시간에 맞춰 각 과목별로 정답이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 평가에는 전국 2095개 고등학교와 419개 학원에서 총 59만3485명의 수험생이 응시했다.

메가스터디, 이투스 등 입시교육 업체는 실시간으로 표본을 집계해 예상 등급컷을 제공한다.

이투스는 이날 오후 6시 30분에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고 공지했다.

한편, 시험 문제에 대한 이의 제기 신청은 홈페이지 개시판을 통해 오는 9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성적표는 오는 27일까지 배부될 예정이다.

뉴스팀 chunjaehm@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