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재희가 결혼을 앞두고 친구들과 클럽에 가 예비 신부 지소연으로부터 꾸지람을 들어야 했다.

27일 KBS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서울 홍익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송재희와 친구들이 등장했다.

송재희는 친구들과 함께 찾은 클럽에서 신혼 살림 선물로 받은 밥솥을 든 채 넘치는 흥을 주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급기야 지소연과 약속한 귀가시간을 넘긴 송재희는 집에 도착하자마자 잔소리와 함께 꾸지람을 들었다.

지소연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온 사진을 증거로 들이밀었고, 송재희는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5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