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 이블 위딘 2' 공식 캐릭터 트레일러 (영상출처: 베데스다 공식 유튜브)[관련기사][뉴스] 디 이블 위딘 2, 죽음을 찍는 사진사를 조심하라[뉴스] 촉수괴물 등장, 호러 신작 ‘디 이블 위딘 2’ 신규 영상 공개베데스다 공포게임 ‘디 이블 위딘 2’에서 주인공의 딸을 이용해 신이 되려는 새로운 악역 ‘시어도어 신부’의 정보가 공개됐다.

베데스다는 27일(현지시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디 이블 위딘 2’ 캐릭터 소개 트레일러를 게제했다.

영상에는 광기의 세계에서 악역으로 나올 ‘시어도어 신부(Father Theodore)’ 모습이 담겨 있다.

이번 영상은 ‘시어도어 신부’의 독백으로 시작된다.

그는 본래 현실 세계에서도 광신적인 종교를 이끌던 인물로, 모종의 이유로 광기의 세계 ‘STEM’을 접하게 된다.

다른 사람에게는 악몽과도 같은 세계지만, 그는 오히려 새로운 가능성으로 보고 자신만의 낙원을 개척하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우게 된다.

문제는 이를 위해서 주인공 ‘세바스찬’의 딸 ‘릴리’의 힘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실제로 영상의 독백을 들어보면, 그는 스스로를 신으로 칭하면서 차분한 말투로 ‘세바스찬’에게 협력을 구한다.

물론, 말미에 불응할 경우에는 분노한 신이 되어, 불로 정화하겠다고 협박한 점을 미루어보아 딸을 구하려는 주인공과는 필연적으로 대립하게 될 것으로 추측된다.

영상 중반에는 ‘시어도어 신부’ 모습 외에도, 그의 하수인 ‘하빈저(Harbinger)’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이들은 거대한 화염방사기와 길쭉한 방독면을 쓴 광신도로, 초고온의 화염을 뿜어내 적을 단번에 태워버리는 게 특징이다.

보기에는 사람 같지 않지만, 실제로는 모두 ‘시어도어 신부’의 세뇌에 걸린 사람들로 이루어졌다.

‘디 이블 위딘 2’ 한국어판은 오는 10월 13일(금) PC로 국내 발매될 예정이다.

PS4와 Xbox One 버전의 한국어 지원 여부는 미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