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유노윤호가 특허증으로 남다른 열정을 인증했다.

5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 1부는 '레전드의 귀환'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이승철과 동방신기가 출연했다.

이날 동방신기 유노윤호는 취미가 발명이라고 한 것에 대해 사람들이 허세라는 비난한 악성댓글에 직접 대응했다.

그는 특허증을 들어보임과 함께 "난 진심으로 발명하고 있었다"며 "캡슐 장착이 가능한 이중 컵이다"라고 말하고는 설계 도면까지 보여줘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유노윤호가 발명한 '캡슐의 장착이 가능한 컵 뚜껑'은 컵 뚜껑에 장착한 작은 컵을 저장 창고와 같은 기능으로 사용해 음료를 충원하는 물건이다.

해당 발명품의 상품화에 대한 질문에 유노윤호는 "특허증을 갖는 게 목표였기 때문에 상품화까지는 별로 관심이 없다"며 "스스로 만족하는 게 목표"라고 대답해 확고한 신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