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 블락비가 11월 가요계 컴백 대전 합류를 예고한 가운데 컴백 스포일러를 공개해 화제다.

지난 20일 블락비 소속사인 세븐시즌스는 공식 SNS를 통해 촬영 중인 블락비의 모습이 담긴 짧은 영상을 공개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블락비 멤버들이 스텝들 사이에서 노트북 화면을 가리키며 꼼꼼하게 모니터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촬영 대기 중으로 보이는 태일이 카메라를 발견하고 장난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영상에는 '모니터링(MONITORING)' '사진 촬영(PHOTO SHOOTING)'이라는 문구가 쓰여있어 11월 7일에 발매될 여섯 번째 미니앨범을 위한 촬영임을 짐작하게 한다.

하지만 흑백으로 편집되어 있어 새 앨범에 대한 콘셉트를 쉽게 예측하기 어려워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블락비는 네이버 뮤직 뮤지션스를 통해 멤버 개개인의 취향이 담긴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며 남다른 팬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블락비는 오는 11월 7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서 여섯 번째 미니앨범을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