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명의’13일 오후 9시50분 EBS1 ‘명의’(사진)에서는 통풍의 치료와 합병증에 대해 살펴본다.

통풍(痛風)은 이름 그대로 바람만 불어도 통증이 느껴진다는 통증의 왕이다.

통풍은 너무 잘 먹어서 생긴다.

자제하지 못한 식탐이 가져온 병은 평생 식단 조절을 해야 하는 것으로 돌아온다.

통풍 환자는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해 매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발표에 따르면 2012년에 비해 지난해 통풍 환자가 10만여명 가까이 증가했다.

옛날에는 찾기 어려웠지만 요즘은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병이 됐다.

전문의는 통풍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약물치료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최근 개발된 약제는 심한 부작용도 없고 간에서 대사가 잘되기 때문에 신장에 나쁜 영향도 주지 않으면서 요산 형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