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재훈 기자] 골프존뉴딘그룹은 올해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따른 인적성검사 참여인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오픈하우스'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1일 진행된 오픈하우스는 이번에 처음 도입한 제도다.

그룹은 직무상담과 사옥투어 등을 통해 참여인원들의 회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서로가 원하는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쌍방향 소통을 강화하고자 실시했다.

강남구에 위치한 골프존타워서울에서 진행된 오픈하우스에서 300명여명의 참가자들은 직무상담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면접 시 도움이 되는 조언을 얻었다.

대리, 과장급의 현업 실무자 20여명이 직접 상담을 진행했다.

실무자와의 상담을 통해 참가자들은 직무 상담을 포함한 생생한 업무 현장 이야기를 전달받을 수 있게 했다는 설명이다.

오픈하우스는 실제 업무가 진행되는 사옥에서 진행되었던 만큼, 사옥투어를 통해 참가자들은 업무 공간을 둘러보며 실제 입사 후 본인의 모습과 미래 청사진을 그려볼 수 있는 시간을 갖는 등 간접적인 회사생활을 경험했다.

아울러 추가적인 궁금증 해소를 위해 참가자 전원에게 회사소개 브로셔를 전달했으며, IT, VR 등 기술력에 강점이 있는 기업의 특성을 고려해 블루투스 스피커 등 소정의 선물도 전달하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인사 담당자는 "직무이해도가 면접과 채용여부에 중요 요소인 만큼 지원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거듭 고민해 탄생한 제도가 오픈하우스"라며 "사옥에서 실무자들과의 만남이 참가자들의 취업준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역량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골프존뉴딘그룹은 ▲골프존뉴딘 ▲골프존 ▲골프존유통 ▲골프존네트웍스 등 4개 계열사 공개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오픈하우스 이후 1차면접, 2차면접이 진행되며 '자유롭고 창의적이며 도전적 인재'를 채용한다는 방침이다.

오픈하우스 참가자들이 실무자에게 직무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