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미래대학교(총장 이예숙) 특수직업재활과가 전국 최초로 장애인 취업지원에 본격 나서기로 시작한 2013년도 이래로 현재 극심한 취업난 속에서도 약 80%의 취업률을 보이며, 장애인 취업성공을 위한 필수 등용문이 되고 있어 화제이다.

특수직업재활과는 장애인직업재활을 목표로 장애인전문학과로 개설된 이후 1회 졸업생부터 ㈜오*기, ㈜**제지 등 대기업 포함 중견기업 등 산업현장 곳곳에서 30여명을 취업시키는 성과를 올리고 있으며, 내년도 졸업예정자 다수도 삼성중공업을 포함하여 우리나라 유수의 기업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본교 특수직업재활과 1회 졸업생이고 현재 ㈜세*정공에서 근무 중인 최00(14학번)씨는 주변 회사 동료들에게 특유의 성실함과 능력을 인정받고 있어 후배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취업에 성공한 졸업예정자 중 한 학부모는 “장애로 인해 사회생활이 힘들 거 같아 걱정이었는데 대구미래대의 장애인 맞춤형 교육으로 인해 대학생활뿐 아니라 졸업 후 어엿한 사회인으로 취업하여 자립해 성장한 모습이 무척 자랑스럽고, 대구미래대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며 감격했다.

한편 대구미래대학교 특수직업재활과는 장애대학생 각각의 다양한 특성을 이해하고 취업 및 재교육, 장애인의 일 학습병행에 대해 밀착지원하기 위해 작년부터 특수직업교육센터를 개소하여 ‘장애대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으며, 장애학생들의 보다 세분화된 직업재활교육을 위해 조형예술, IT, 쿠킹&베이킹, 동물농장관리, 생활원예 등의 다양한 전공을 개설해 장애학생들의 사회생활적응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