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미래대학교 이예숙 총장은 지난 29일 경산컨벤션홀에서 (사)한국농아인협회 경산지부 창립 20주년 기념식에서 장애인 복지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경산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농아인의 사회.경제.문화적 지위향상과 사회통합을 위해 국가·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기관이나 시민 단체, 개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자리로 1995년 설립된 경산지부 창립20주년을 맞아 진행된 행사였다.

이예숙 총장은“어느 상보다 의미있고 값진 표창이다.

”며“앞으로도 전국 유일의 장애인.동물.재활 특성화 대학인 우리대학은 농아인 및 장애인을 비롯하여 소외된 계층을 위한 취업 및 재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그들의 자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라고 소감을 전하였다.

특히, (사)한국농아인협회 경산지부 창립 초기부터 함께한 대구미래대학교 이예숙 총장의 수상은 사회적 참여가 어려운 지역 농아인을 위해 교육, 취업 등 그들의 권익옹호와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은 남다른 의미를 가진 상으로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