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돌아온 ‘나 혼자 산다’의 영향 때문일까. 종영을 앞둔 드라마 ‘고백부부’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2TV 금토드라마 ‘고백부부’는 5.4%(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6.0%에 비해 0.6% 하락한 수치. 이날 방송된 ‘고백부부’에서는 미래로 가는 열쇠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최반도(손호준 분)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엔딩을 앞두고 마진주(장나라) 대신 교통사고를 당하는 최반도의 모습이 방송되며 마지막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MBC 파업 여파로 11주 만에 돌아온 ‘나 혼자 산다’는 6.3%, 8.8%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지난 방송에서 기안84가 박나래와 김충재의 만남을 주선한 상황. 하지만 이날 방송에서 기안84는 박나래에 대한 칭찬을 하는 등 묘한 삼각로맨스의 기류를 만들어 흥미진진함을 더했다.

jgy9322@sportsworldi.com사진=‘나혼자산다’ 방송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