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대의 살인마 찰스 맨슨의 사망 소식이 알려지면서 그와 관련된 루머에도 시선이 모이고 있다.
맨슨은 1969년 그의 추종자들과 함께 임신 8개월인 배우 샤론 테이트 등 7명을 살해한 혐의로 복역해왔다.
법원은 1971년 그에게 사형을 선고했으나 이듬해 캘리포니아 주에서 사형제도가 폐지되면서 종신형을 선고받고 주 교도소에 수감됐다.
한편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은 신작에 찰스 맨슨의 살인사건을 다룰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타란티노는 “1960년대말부터 1970년대초까지 미국의 시대상을 다룰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초 타란티노 감독이 찰스 맨슨 살인사건을 다룰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는 영화의 한 부분으로 다뤄질 것이라고 타란티노는 밝혔다.

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