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이 현대종합상사와 함께 우크라이나 전동차 90량에 대한 유지보수 계약을 5년 연장했다고 밝혔습니다.
계약금은 648억 원으로, 이번 계약에 따라 전동차 유지보수 기간은 기존 2022년에서 오는 2027년까지 늘어나게 됐습니다.
계약 연장 배경에 대해 현대로템은 올해 7월 수주했던 2층 전동차 12량의 가용률을 100%까지 끌어올리는 등 우수한 유지보수 능력을 인정받은 덕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철도차량 제작과 함께 유지보수 사업도 함께하고 있는 현대로템은 국내와 우크라이나를 비롯해 터키와 뉴질랜드, 이집트 등에서도 전동차 유지보수 실적을 올리고 있습니다.

임원식기자 ry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