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의 인공지능 내비게이션 'T맵x누구'를 앞으로는 아이폰 고객들도 즐길 수 있게 된다.
SK텔레콤은 22일 'T맵x누구' iOS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T맵x누구'는 운전 중 화면 터치 없이 음성만으로 목적지를 검색·변경 할 수 있는 내비이게이션이다.
SK텔레콤은 'T맵x누구'의 다운로드 수가 800만을 넘어서며 T맵 전체 고객의 절반 가량이 음성인식이 가능한 내비를 경험했다고 설명했다.
또 고객 이용 패턴 분석 결과 음성명령 사용자의 주행 중 터치 조작이 ‘T맵X누구’ 출시 전과 비교하여 26% 감소하는 등 음성명령이 터치를 빠르게 대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12월 중 음성으로 전화 걸기/받기와 현재위치/도착예정시간 문자 전송 기능 등을 추가 제공할 계획이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