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MBC 일일 드라마 ‘돌아온 복단지’ OST 마지막 가창자로 합류한 빛나래가 수록곡 ‘잊어요’ 음원을 22일 정오 공개했다.

2012년 방영된 KBS 2TV 드라마 ‘사랑아 사랑아’ OST ‘비밀’을 발표한 바 있는 빛나래가 5년 만에 새 OST 곡으로 의미를 두고 있다.

빛나래는 최근 댄스트로트 ‘누가 누가’로 컴백해 활약을 펼치고 있다.

마이너 발라드의 진수를 보여주는 신곡 ‘잊어요’는 허스키와 미성을 오가는 빛나래의 보컬과 조화를 이루는 노래다.

나일론 기타 선율로 곡이 시작되며, 이별의 아픔을 읊조리는 듯 이어지는 보컬이 이색적이다.

조항조 ‘사랑꽃’, ‘고맙소’ 홍진영 ‘내 나이가 어때서’를 비롯해 장윤정, 금잔디, 진성, 김용임 등 국내 인기 트로트 가수들과 작업했던 작곡가 알고보니혼수상태(김경범)와 박현빈 ‘샤방샤방’ 윙크 ‘봉잡았네’를 완성한 김지환과 미우가 의기투합해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곡.빛나래는 "최근 컴백곡 ‘누가 누가’에 이어 오랜만에 드라마 OST를 가창해 즐겁게 녹음을 마칠 수 있었다"며 "특히 ‘돌아온 복단지’의 마지막 OST 가창을 하게 되어 무한한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강성연, 고세원, 송선미, 이필모, 이정길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지난 5월 첫 방영 이후 시청자 호응을 이끌며 오는 24일 121회 방영분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