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유엔군사령부가 공동경비구역에서 발생한 북한군 병사 귀순 사건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에 통신은 CCTV가 담아낸 영상과 함께 북한이 정전 협정을 위반한 사실을 지적했습니다.
4. 우버가 고객과 운전기사5,700만명의 개인정보를 해킹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우버는 정보가 해킹 당하고도 해커들에게 10만 달러를 주며 사건을 은폐하려고 했습니다.
3. 제이미 다이먼 CEO는 최근까지 공개적으로 “비트코인은 사기”라며 부정적인 견해를 표명했었죠. 하지만 JP모건 내부적으로는 선물 거래 진출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 미국의 테러재지정 발표가 나온지 하루 만에 북한의 반응이 나왔습니다. 북한은 외무성 대변인의 문답형식으로 테러지원국 재지정을 “엄중한 도발이며 난폭한 침해”라고 규정했는데요. 예상보다 수위가 낮은 대응으로 평가됩니다.
1. 재닛 옐런 미국 연준 의장이 물가 상승률이 계속해서 역사적 저점에 머물면 “대단히 위험한 상황”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어 “정책완화를 너무 빨리 끝내면 물가 상승률을 우리의 목표치 아래에 머물게 할 리스크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더불어 12월 FOMC 에서 연준은 변화가 심한 정책을 원하지는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5. 미국을 대표하는 여성 경영인 중 한 사람이죠. 멕 휘트먼 HPE CEO가 내년 초 사임합니다.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사임 소식이 전해지자 HPE의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4% 하락했습니다.
4. 애플이 자율주행차의 핵심 기술 즉, 보행자와 자전거를 감지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한 사실을 보여주는 내부 보고서가 발견됐습니다. 이는 자율추행자의 안전성에 핵심적인 기술로 애플이 차세대 자동차 시장에 적극 뛰어든 정황을 확인해 주는 부분입니다.
3. 미국 부동산 업체들이 임대료 납부와 부동산 매입 등에 가상화폐 도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같은 가상화폐로 임차인에게 월세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2. 11월 미국 소비자들의 신뢰도가 전달 대비 하락했지만 월가 예상치는 웃돌았습니다. 이번 달 98.5를 기록해 13년만에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앞으로 경기 추세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진다는 진단과는 달리 소비자들은 소득과 고용, 물가에 대해 더 확신에 찬 목소리를 내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1. 지난 16일 하원을 통과한 감세 법안이 다음주 최종 입법 관문인 상원 전체회의 표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오바마케어 폐지법안’ 입법을 무산시킨 3인방 중 한명인 리사 머코스키 의원이 전향적인 태도를 보이며 세제 개편안 처리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분석입니다.
이상 랭킹으로 보는 오늘의 외신이었습니다.

이혜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