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연·관 관계자, 포럼 통해 노령층·청년층 상생안 마련
대구보건대학교 보건산업융합지원단은 산·학·연·관 관계자 250여명이 참여하는 제2회 스포츠·보건산업 융합 포럼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대구테크노파크 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해 노령층과 청년층의 상생과 생애주기별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스포츠 융합을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구시,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공동 후원했다.

 남성희 총장의 개회사와 대구시 미래산업추진본부 홍석준 본부장의 축사로 시작된 포럼은 1부 주제발표에서 김일순 한국골든에이지포럼 회장이 '장수시대 난제와 향후 전망', 영남대 체육학부 신성훈 교수는 '행복한 노련기를 위한 스포케어'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이어 대구보건대 사회복지과 배기효 교수는 '청년! 나를 위한 미래 복지 정책'을, 대구테크노파크 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 이재훈 센터장은 '스포츠 산업 다변화와 융합 전문인력의 필요성'에 대해 각각 설명했다.

 2부 토론에서는 이유정 보건산업융합지원단장이 좌장을 맡았다.

 한국골든에이지포럼 이광영 이사,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가정의학과 김대현 교수, 영남평생교육학회 윤재섭 회장, 한국사회적경영연구원 이형석 원장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석했다.

 토론은 ▲골든에이지의 의미 ▲골든에이지의 건강유지 방법 ▲인생 제2대학 골든에이지 아카데미 ▲청년 소셜 디자이이너가 되라 ▲미래사회를 위한 스포츠 재활산업 등 다양한 주제를 논의하는 종합토론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