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석들의 이중생활' 씨엘이 투애니원 해체를 언급했다.
23일 첫 방송된 tvN '그녀석들의 이중생활'에서 씨엘은 투애니원 해체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씨엘은 "제 개인적인 얘기밖에 드릴 수 없지만"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씨엘은 "안타깝게 그렇게 됐다. 제 입장에서는 힘들었다. 힘든지도 몰랐는데 최근에 깨달았다. 저도 끝까지 하고 싶었다. 책임지고 싶었다"며 결국 눈물을 보였다.
한편, 그룹 투애니원은 지난 2009년 싱글 '롤리팝(Lollipop)'으로 데뷔했다. 투애니원은 '내가 제일 잘 나가', '아이 돈 케어(I Don't Care)' 등으로 많은 사랑은 받았지만 2016년 공식 해체, 올해 1월 마지막 디지털 싱글 '안녕'을 발매했다.
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