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권영준 기자] ‘여자 대학 축구 클럽의 최강을 가린다!’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은 숙명여자대학교와 함께 25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가평종합운동장에서 ‘제 8회 K리그컵 여자대학클럽축구대회’’(이하 ‘K리그컵 여자축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12개 팀, 26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이번 대회 최고에서 우승, 준우승, 공동3위를 차지한 팀에게는 각각 200/100/50만원 상당의 아디다스 상품권을 증정하며,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최우수선수상, 우수선수상, 득점상, 골키퍼상을 수상한 선수에게는 각각 아디다스 축구화 교환권을 제공한다.

연맹은 K리그컵 여자축구대회에 참가하는 260여명의 여대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마이플레이캠과 함께하는 프리킥 스웨거 이벤트스포츠 전문 영상 콘텐츠 제작 업체인 ‘마이플레이캠(이하 ‘마플캠’)’이 여대생 최고의 프리키커를 찾기 위해 가평을 찾아온다.

마플캠은 경기 당일 휴식시간을 활용해 대회 최고의 프리키커를 찾는 ‘프리킥 스웨거’이벤트를 펼친다.

이 이벤트에서 우승한 학교에게는 프리킥 스웨거 모자 6개를 증정하며, 결승전 키커 두 명에게는 12월에 펼쳐지는 왕중왕전 참가 기회를 제공한다.

#볼비어와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K리그 공식 맥주 ‘볼비어(BallBeer)'도 여자대학생들의 축구사랑을 응원한다.

연맹은 경기종료 후 각 팀 선수들에게 볼비어를 제공할 예정이다.

K리그 공식 맥주이자 독일 프리미엄 맥주로 축구팬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볼비어는 최근 독일농업협회(DLG)에서 주최하는 2017년 독일 맥주 품평회(International DLG Quality Competition)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디펜딩 챔피언 한체대 ‘FC천마’지난 대회 우승팀인 한국체육대학교 ‘FC천마’는 이번 대회에도 가장 유력한 우승후보다.

지난 대회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던 최은비 선수는 이번대회 출전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지난 대회 공동 3위를 차지한 연세대 ‘W-Kicks’와 성균관대학교 ‘FC여우락’역시 올 해 대회에서 다시금 우승에 도전한다.

제 8회 K리그컵 여자대학클럽축구대회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11월 25일과 26일 양일에 걸쳐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가평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경기 일정은 K리그 공식 홈페이지(www.kleague.com) 및 K리그 공식 페이스북(facebook.com/withkleague), K리그컵 여자축구대회 공식 페이스북(facebook.com/kleaguecupw.univ)에서 확인 가능하다.

연맹 측은 "K리그컵 여자대학클럽축구대회는 여자축구에 대한 저변을 확대하고 나아가 한국 축구의 발전과 부흥을 견인하기 위해 만들어진 의미 있는 대회로, 여자대학클럽축구대회 중 최고의 수준을 자랑한다"며 "연맹은 앞으로도 축구의 가치인 공평함과 공정함을 전달하고, 이를 통해 건강한 삶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