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영화 '저스티스 리그'에 출연한 에즈라 밀러가 걸그룹 블랙핑크의 사인CD를 받고 감격한 사연을 공개했다.

'저스티스 리그' 측은 플래시 역의 에즈라 밀러와 사이보그 역의 레이 피셔의 정킷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인터뷰 영상을 통해 에즈라 밀러는 한국에 팬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정말 감사하고 "평생 최고의 영광이었다"고 전하며, 모두에게 손가락 하트를 보내며 한국말로 ‘내 마음 속에 저장’을 외쳤다.

특히 영화에 ‘마지막처럼’이라는 노래와 뮤직비디오로 등장하는 한국의 아이돌 그룹 블랙핑크의 사인 CD를 받고 진심으로 기뻐했다.

앞서 에즈라 밀러는 케이팝의 팬이라고 자청하면서 블랙핑크의 춤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저스티스 리그'는 DC의 히어로 군단이 모여 공동의 적에게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다.

배트맨 역의 벤 애플렉, 원더 우먼 역의 갤 가돗, 아쿠아맨 역의 제이슨 모모아, 사이보그 역의 레이 피셔, 플래시 역의 에즈라 밀러와 함께 J.K 시몬스와 엠버 허드가 새롭게 합류했다.

슈퍼맨 헨리 카빌과 에이미 아담스, 다이안 레인, 제레미 아이언스, 제시 아이젠버그와 코니 닐슨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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