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권기범 기자] '코리안 불도저' 남의철(36, 사내남 격투기)이 'New Wave MMA' 로드FC로 돌아왔다.

남의철은 ROAD FC 100만불 토너먼트 'ROAD TO A-SOL'에 참가한다.

초대 챔피언 예우로 ROAD FC 100만불 토너먼트 인터내셔널 예선 2라운드 시드를 배정 받았다.

복귀전은 4월이 될 전망이다.

남의철은 지난 9일 복귀 소식이 전해진 뒤 현 챔피언인 권아솔(31, 팀강남/압구정짐)을 언급했다.

남의철과 권아솔은 뗄 수 없는 관계기 때문. 대한민국 라이트급을 대표하는 선수들로 과거에 맞붙을 기회가 있었지만, 권아솔의 부상으로 무산됐다.

권아솔은 남의철이 UFC로 이적한 뒤 ROAD FC 라이트급 챔피언 자리를 차지해 현재도 챔피언 자격을 유지하고 있다.

타인의 눈치를 보지 않는 언행으로 항상 스포트라이트의 중심에 서기에 조용한 남의철과는 다른 스타일의 파이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