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대결이 온다!'UFC 헤비급 강자 알리스타 오브레임(37·영국)과 마크 헌트(43·뉴질랜드)가 맞붙는다.

두 선수의 '무거운 대결'은 UFC 209에서 벌어진다.

UFC는 10일(이하 한국 시각) UFC 209 일정과 대진을 발표했다.

UFC 209는 3월 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다.

타이론 우들리와 스티븐 톰슨의 UFC 웰터급 타이틀전이 메인 매치다.

오브레임과 헌트의 승부는 코메인이벤트로 열릴 예정이다.

UFC 헤비급 3위인 오브레임과 6위인 헌트가 챔피언 도전 길목에서 중요한 승부를 펼친다.

오브레임은 종합격투기 전적 41승 15패 1무효를 기록하고 있다.

UFC 203에서 스티페 미오치치에 KO패 하며 챔피언 도전에 실패했다.

헌트는 종합격투기 전적 12승 11패 1무효를 마크하고 있다.

UFC 200에서 브록 레스너에 졌으나 경기 후 레스너의 약물검사 양성 반응으로 '경기 무효'가 선언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