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태백산 8부능선에서 백골화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40분쯤 강원 태백산 유일사 쉼터에서 장군봉 방면 8부 능선을 지나던 등산객이 나무에 매달린 백골화 된 시시신을 발견,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은 시신의 신원이 60대 A씨임을 확인, 가족과 주변인을 상대로 정확한 사인을 캐고 있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