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은 기금운용본부장에 강면욱(57사진) 전 메리츠 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성균관대를 졸업한 신임 강 본부장은 1985년 국민투자신탁에 입사한 뒤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마케팅본부장과 ABN AMRO자산운용 한국대표, 메리츠자산운용 최고경영자(CEO) 등을 지냈다.

안종범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의 대구 계성고성균관대 1년 후배이기도 하다.

임기는 2년이며, 1년 연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