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수능 등급컷이 7일 수능 정식 성적 발표를 앞두고 수험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달 17일 치러진 2017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성적 발표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017 수능 등급컷 추정치와 서울 주요 대학 및 학과의 정시 예상 합격선에 대해 수험생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각 입시업체는 2017 수능 등급컷을 추정하며 이번 2017 수능은 지난해보다 전반적으로 어렵게 출제된 만큼 등급컷이 하락할 것이라는 분석했다.

따라서 달라지는 등급컷에 맞는 입시 전략이 필요하다.

한편 입시업체가 밝힌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서울 주요 대학 및 학과의 합격선은 인문계는 380점대 중반, 자연계는 380점대 후반은 되어야 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서울대 의예과와 경영학과 등의 인기 학과는 예상 합격선이 389점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