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배우 구본승이 '불타는 청춘'서 퀴즈 천재의 면모를 뽐냈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100회 특집을 맞아 김국진을 주제로 퀴즈를 맞추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구본승은 남들보다 반쯤 앞서 걸터앉는 등 승부욕에 불타는 모습을 보였지만 퀴즈 초반, 연이어 오답을 말해 허당끼를 뽐냈다.

이어 그는 김국진의 유행어 5개를 맞추는 퀴즈에 답을 맞추기 위해 김광규를 격하게 밀치며 치열한 경쟁을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막상 정답을 말하는 순간 말문이 막혀 '땡'소리를 듣고 말았고 곧바로 김광규가 4개까지만 말해 탈락했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구본승은 김광규가 앞서 말한 4개의 유행어를 바로 기억해 잽싸게 5개의 유행어를 완성시켜 한순간에 높은 점수를 받게돼 부러움을 샀다.

한편 '불타는 청춘'서 구본승은 허당끼있는 면모와 형, 누나들을 놀리는 재간둥이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슈팀 ent1@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