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천왕' 정진운이 할리우드 리액션으로 끼를 발산했다.

21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될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에는 가요계 대표 '식탐돌'이 총출동한다.

god 손호영과 2AM 정진운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위너 강승윤 이승훈과 출연해 오프닝부터 화려한 댄스배틀로 녹화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위너는 신곡 '리얼리 리얼리'로 칼군무를 보여줬고, 손호영은 명불허전 댄스로, 정진운은 '춤신춤왕'다운 화려한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정진운은 시종일관 남다른 '할리우드 리액션'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초반부터 선배 손호영의 댄스를 보며 흥에 겨워 과장된 손동작으로 리액션을 하는가 하면 백종원의 음식 VCR을 보자 미간을 찌푸리며 "컴온~"이라고 먹고 싶은 마음을 표현해 뜻밖의 '리액션 부자'로 등극했다.

이에 강승윤이 "고향인 전남 강진에서 영어를 주로 쓰나 보다"고 하자, 정진운은 "농구 할 때 들었던 얘기가 다"라고 답했다.

김준현은 "듣고 보니 농구 용어만 쓴다"고 쐐기를 박으며 녹화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이날 방송은 '남도기행' 특집으로 꾸며져 손맛은 물론 인심까지 푸짐한 전라남도 음식들을 소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