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풍계리 핵 실험장 인근 주민을 대피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KBS 보도에 따르면 북한이 최근 풍계리 핵 실험장 인근 주민을 대피시킨 정황이 포착됐다는 것. 한미 정보당국은 북한의 추가 핵 실험이 임박한 징후로 보고 오는 25일 북한군 창건일을 전후로 핵실험을 감행할 수 있다는 관측에 무게를 두고 있다.

북한은 지난 2006년부터 풍계리 핵 실험장에서 5차례 핵 실험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