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은 '제21회 비슬산 참꽃문화제'(22~30일)를 맞아 22일부터 특별 교통대책을 시행한다.

이번 축제에는 전국에서 35만 명 이상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교통대책은 일방통행구간 확대, 맞춤형 버스노선 증편(주말), 비슬산 순환도로변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 확대 등이다.

비슬산 참꽃군락지. 달성군 제공하루 평균 5만여 명 이상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주말과 휴일(22~23일, 29~30일)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앞 삼거리~비슬산휴양림 공영주차장~구밭골 네거리~음리마을~용봉천교 삼거리’를 일방통행 구간으로 확대한다.

또 맞춤형 시내버스인 비슬 1번은 지난해보다 2대 증편한 12대 운행한다.

비슬 1번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국립대구과학관 임시승강장에서 출발해 비슬산휴양림 공영주차장까지 5~10분 간격으로 주말 동안 순환 운행한다.

요금은 일반 시내버스와 같고, 환승도 가능하다.

도시철도 이용객은 1호선 대곡역 2번 출구로 나와 희망원 방향 10m 지점에 위치한 버스 승강장에서 급행 8번을 타고 유가면 제일풍경채 센트럴 건너편에서 내린 뒤 비슬 1번으로 갈아타면 된다.

‘비슬산 휴양림 공영주차장~구밭골 네거리~음리마을’ 구간도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정해 교통체증을 막는다.

승용차·대형버스 5200여 대를 수용할 수 있는 공영 임시 주차장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