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군수’로 불리는 이학렬(65) 전 경남 고성군수가 군수 재임시절 역점시책으로 펼친 ‘생명환경농업’을 바탕으로 한 ‘대한민국의 5차 산업혁명’을 출간했다.

이 전 군수는 "4차 산업혁명이 일어나면 효율성과 생산성은 향상될 수 있지만 사회적 불평등 문제가 커지고 노동시장이 붕괴될 수 있다"며 "이를 뛰어넘는 5차 산업혁명을 준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5차 산업혁명은 생명과 관련 있는 LT산업(생명산업)을 주력산업으로 한다.

이 전 군수는 서울대 공대와 대학원을 졸업한 뒤, 미국 텍사스주립대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고 해군사관학교 교수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