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김용호 기자] 신인배우 송다은이 한채영, 신소율, 김해인이 출연하는 영화 ‘여고동창’에 캐스팅 됐다.

영화에서 송다은은 겁많고 조용한 성격의 동성애자인 경문 역을 맡았다.

송다은은 드라마 ‘지고는 못살아’ 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내손을 잡아’, ‘부정주차’에 출연했고 빅스 홍빈이 주연을 맡은 SBS플러스 웹드라마 ‘수요일 오후 3시 30’에도 캐스팅되어 촬영 중이다.

최근에는 각종 광고를 통해 매력을 발산 중인 떠오르는 신예다.

영화 ‘여고동창’은 여고시절 동창생들이 학창시절 에피소드와 졸업 후 사회에서 만나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리는 영화다.

제작단계부터 제 2의 ‘써니’로 불린 이번 작품은 여성캐릭터들이 주인공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메가폰은 박재호 감독이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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