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컨설턴트 유수진이 '어쩌다 어른'에 출연해 해외 부동산 투자 노하우를 방출했다.

지난 17일 TVN '어쩌다 어른'에서는 '돈, 돈 워리'란 주제로 유수진의 강연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유수진은 "(부동산)투자를 위해 관심이 있는 지역은 운동화 밑창이 마르고 닳도록 다녀야 한다"고 입을 열었다.

더불어 "관심 지역을 설정하신 후엔 금융위기, 부동산 침체기로 매입 가격이 급락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어쩌다 어른' 유수진은 해외 부동산 투자에 대한 소신도 전했다.

그는 "베트남과 인도 같은 나라는 금리가 높고 GDP 성장률도 엄청나다"며 투자하면 "수 년 만에 두배에 달하는 수익을 올릴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어쩌다 어른' 유수진은 "인도 뉴델리처럼 발전하고 있는 도시를 찾으면 그 곳에서 어떤 건물이 랜드마크인지, 대표적인 건설사는 어디인지 알아보는 것도 좋다"고도 조언했다.

여기에 "부동산에 대해 공부만 해놓으면 비정상적으로 싸게 살수 있는 타이밍이 온다"고 덧붙였다.

특히 '어쩌다 어른' 유수진은 "여러분은 베트남, 다낭이나 나트랑에 가지만 저는 호찌민에 간다"라며 "거기에 아파트를 산다면 얼마나 오를까요"라고 질문했다.

그는 이어 "향후 5년까지 중산층에서 내집마련 붐이 일어나고 있다"며 "적어도 5년에 두 배는 오르지 않을까"라며 "베트남 가서 스노클링하고 놀면 뭐가 남겠나"라고 역설했다.

한편 이날 '어쩌다 어른'에 출연한 유수진은 과거 삼성생명 전략 채널 VIP조직에 입사해 1년 만에 연봉 1억원을 기록한 인물이다.

이후 매년 1억원씩 연봉이 올라 '연봉 6억녀'로 유명세를 탄 유수진은 현재 재무컨설팅 기업 루비스톤의 대표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