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현대건설과 LH공사, SK건설 등 대형 건설사와의 제휴에 이어 오피스텔 전문 건설사인 우성건영과 오피스텔에 음성인식 인공지능(AI) 기기 누구(NUGU)와 IoT 기반 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약을 맺었다.

▲ 사진제공 : SKT 이번 계약으로 양사는 소규모 가구가 주로 거주하는 원룸형 오피스텔에 첨단 ICT 기술을 접목시켜 입주민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스마트홈 라이프를 선사한다.

양사는 5월 말 분양을 시작하는 하남 미사강변도시 우성르보아파크Ⅱ 480세대를 시작으로 이후 분양하는 오피스텔에 각종 스마트홈 서비스를 패키지 형태로 도입한다.

‘우성르보아파크Ⅱ’에는 원룸형 오피스텔에 주로 거주하는 1인 가구에 적합한 ‘누구’와 스마트스위치(조명), 스마트 플러그, SOS버튼, 열림감지센서 등이 기본 탑재된다.

입주자들은 ‘누구’를 통해 조명이나 스마트 플러그와 연결된 각종 전자기기의 전원 연결을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다.

외부에서도 앱을 통해 출입문 열림 감지나 전자기기의 전원 연결 상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SK텔레콤과 우성건영은 생활과 첨단 IT가 결합되는 양사의 협력을 통해 입주민들이 인공지능, IoT 등 첨단 ICT 서비스들로 생활편의가 제고되길 기대한다.

양사는 향후 지어질 오피스텔에는 빌트인(Built-in) 형태로 제공되는 냉난방기 등으로 스마트홈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