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럽 조사… 부정적 응답 7% 그쳐/민주 정당 지지율 13%P 오른 48%국민 87%가 문재인 대통령이 향후 5년 동안 직무수행을 잘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국갤럽은 지난 16∼18일 진행한 여론조사(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고)에서 향후 5년 직무수행 전망을 묻는 질문에 부정적인 응답은 7%에 그쳤다고 19일 밝혔다.

문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은 취임 2주차 기준으로 할 때 이명박 전 대통령의 79%와 박근혜 전 대통령의 71%보다 높다.

김영삼 전 대통령의 경우 취임 1주차 직무수행 전망은 긍정이 85%, 부정이 6%였다.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이 대선 직전보다 13%포인트 오른 48%로 급상승했다.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은 8%로 같은 기간 각각 15%와 14%에서 크게 하락했다.

정의당과 바른정당은 1%포인트 떨어진 7%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