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국간 경제 협력 기여 공로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 18일 서울 한남동 주한 스페인 대사관저에서 스페인 정부 최고 권위의 상인 '이사벨 여왕 십자문화대훈장'을 받았다.

사진=롯데그룹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한국과 스페인 양국 간 관계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이 수여하는 '이사벨 여왕 십자문화대훈장'을 받았다.

수훈식은 지난 18일 서울 한남동 주한 스페인 대사관저에서 진행됐다.

이번 훈장은 신 회장이 그간 양국간 경제 협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라는 게 롯데 측의 설명이다.

일례로 롯데그룹은 지난 2007년 롯데그룹이 스페인의 패션기업 인디텍스와 합작법인 자라리테일코리아를 세워 글로벌 SPA브랜드 '자라(Zara)'를 국내에 최초로 도입했다.

롯데쇼핑은 자라리테일코리아 지분 20%를 보유 중이다.

지난해 자라의 매출은 3451억원, 국내 자라 매장은 43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