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등 경상 내륙 지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19일 오후 5시쯤 서울 동작구 노량진역 인근의 한 아이스크림 전문점 입구에 ‘아이스크림이 모두 소진됐다’는 안내 문구가 붙어 있다.

이날 서울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27.9도까지 올라갔다.

전국적으로는 강원 속초가 34.3도로 가장 높았고 포항 32.1도, 대구 31.7도, 광주 31.1도, 청주 30.4도 등 ‘8월 한여름’ 못지 않은 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이번 더위는 다음날까지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