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주연 영화 '미이라'가 세계 주요국보다 72시간 빠르게 한국에서 최초 개봉한다.

19일 UPI코리아 측에 따르면 '미이라'는 다음 달 6일 현충일에 개봉된다.

이는 북미, 영국, 중국 등 주요 국가들보다 3일이 빠른 일정이다.

관람 등급은 15세 이상 관람가로 다양한 연령층을 타깃으로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한국과 친숙한 톰 크루즈, 말이 필요 없는 러셀 크로우, '킹스맨'의 소피아 부텔라가 호흡을 맞춘 '미이라'가 지난해 '부산행' 좀비 신드롬에 이어 미이라 신드롬을 일으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미이라'는 수천 년 동안 잠들어 있던 절대적 존재, 미이라 아마네트(소피아 부텔라 분)를 깨워 의문의 추락 사고를 당하고, 죽음에서 부활한 닉(톰 크루즈 분)이 전세계를 파괴하려는 그녀에 맞서 사투를 벌이는 다크 액션 블록버스터로 기존 '미이라' 시리즈와는 차원이 다른 리부트 작품이다.

'미션 임파서블' '어벤져스' 시리즈 등을 탄생시킨 블록버스터급 제작 사단이 제작에 참여해 2017년 여름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