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세창(47)과 정하나의 결혼 소식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세창과 정하나의 결혼이 알려진 이유는 언론과 인터뷰 때문이다.

이세창은 지난 17일 스타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2년간 교제한 여자 친구와 결혼한다"라며 "여자 친구는 13살 연하의 연극 배우다"라고 밝혔다.

이어 19일 예비 신부 정하나의 사진을 공개했고, 예비신부가 아크로바틱 배우라는 사실도 알렸다.

앞서 이세창은 지난 2013년 김지연과 이혼한 바 있다.

불과 4년 만에 재혼이 조심스러웠을까. 이세창은 "미리 전처인 김지연에게도 결혼 사실을 말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예비 신부와 약 2년 동안 연애를 하면서 한 번도 길거리에서 손을 잡고 다니거나 해 본 적이 없다.이제는 결혼을 하고 당당히 만나고 싶다"는 자신감도 내비쳤다.

아울러 "(김지연은) 딸 가윤이에게는 본인이 잘 이야기 하겠다고 하더라. 그리고 '결혼을 해도 딸을 더 자주 보면 좋겠다'고 해서 그러겠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하나는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른 것을 자축하는 사진을 게재하면서 "네 맞아요 저에요. 실검1위를 다해보네요"라고 말해 웃을음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