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나혼자산다 캡처김연경과 이시언의 멋진 싱글라이프가 눈길을 사로 잡았다.

1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에서는 김연경이 절친 배구선수들과 함께한 홈파티와 이시언의 일본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가장 머저 김연경은 김사니의 은퇴식을 준비하기 위해 오랜만에 한국 마트를 방문했고, 시식코너를 지나가던 김연경은 연신 "대박이네"를 중얼거리며 폭풍 쇼핑을 시작했다.

이어 집으로 돌아온 김연경은 정성껏 요리했고, 오랜 동료인 김수지부터 한유미, 양효진 김사니 선수가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의 주인공인 김사니는 자신의 깜짝 은퇴식에 얼떨떨한 모습을 보였고, 은퇴 케이크의 18에 대해 김연경은 "18년동안 고생하지 않았냐. 18년 배구인생을 기념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센스있게 웃었다.

이날 이시언은 온천을 즐기기 위해 일본을 찾았다.

이어 시즈오카에서 일본어로 "아리가또", "오이시"를 연발하며 모습을 본 회원들은 "반말하면 어떡하냐며 ‘아리가또 고마이마스’, ‘오이시데스’ 라고 해야지" 라며 발음을 지적하는 등 웃음을 안겼다.

이를 본 한혜진과 박나래는 "이시언 주변에 아무도 없다"고 강조해 폭소케했다.

이어 이시언은 온천부터 맛집까지 모두 섭렵하기도 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