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김도현 기자] 배우 김민정이 ‘맨투맨’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민정은 11일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에서 차도하 역을 맡아 박해진과 환상 케미를 자랑했다.

그는 네이버 V앱을 통해 진심 어린 인사를 남겼다.

영상 속 김민정은 "‘맨투맨’ 이제 끝났는데 무엇보다 저희 드라마를 사랑해주시고 도하 예뻐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저도 차도하를 만나면서 김민정도, 배우도 그만큼 많이 배우고 성장할 기회였던 것 같아서 뿌듯했다"면서 "더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고 덧붙였다.

‘맨투맨’에서 김민정은 여운광(박성웅)의 오랜 팬이자 일거수일투족을 꾀고 있으며 뭐든지 척척 해내는 다재다능 열혈매니저로 활약하는 것은 물론 걸 김설우(박해진)와 순수한 사랑을 그려냈다.

한편 초특급 한류스타의 경호원이 되는 미스터리한 고스트 요원과 그를 둘러싼 숨은 맨들의 활약을 그린 ‘맨투맨’은 10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d5964@sportsworldi.com사진=크다컴퍼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