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김도현 기자] 김수로, 엄기준, 니엘이 네팔 산사태 현장을 찾는다.

다음달 1일 방송될 MBC ‘오지의 마법사’는 네팔 마지막 이야기를 전파를 탄다.

이날 무일푼으로 여행을 하던 세 사람은 지난 방송에서 벼룩시장을 열어 자금을 마련했기에 남은 일정에 대한 기대가 높았다.

그러나 이들의 수난은 계속됐다.

버스로 이동하던 중 산사태로 인해 수십 대의 차와 오토바이가 오도 가도 못하는 상황에 처한 것이다.

세 사람은 위기 상황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으며 사고 현장으로 다가가 사건 반장으로 활약한다.

큰형님 김수로의 진두지휘 아래 예능에 완벽 적응한 엄기준과 막내 니엘이 끈끈한 케미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낯선 오지에 떨어져 72시간 내에 최종 목적지에 도착해야만 집으로 돌아갈 수 있는 ‘오지의 마법사’ 네팔 편 마지막 이야기는 내달 1일 토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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