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푹푹 찌는 가마솥 더위가 기승을 부리더니, 어느덧 선선한 가을로 접어들었다.

이에 따라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가을패션 제안을 통해 간절기를 건강하고 멋스럽게 보내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나섰다.

대구점 패션의류 매장은 화려한 컬러와 시원한 소재의 여름의류는 사라지고 올해 F/W 트렌드 칼라에 맞춰 베이지계열의 버터럼, 쉐이드 그린, 다크네이비, 네츄럴그레이, 쥬이시레드 등 따뜻한 톤의 가을의류로 빠르게 변화되고 있다.

3층 여성정장 커리어캐주얼 브랜드인 BCBG, 엠씨, 메지스, 캐리스노트, 안지크 매장에서는 가을 티셔츠, 가디건을 비롯해 트렌치코트 등 가을 상품을 미리 준비하는 고객들로 인해 두터운 아우터 상품들이 판매로 이어지고 있다.

모피매장인 진도, 우단, 국제모피에서는 가죽재킷과 밍크코트 등도 출시된 가운데 오는 9월 8일부터 9일 10일까지 층 문화홀에서 리뉴얼 1주년 기념. ‘모피 초특가 대전’을 선보인다.

대구점 4층 빈폴 레이디스, 미샤 매장에서는 소재나 스타일, 기장 별로 각각 다른 느낌을 주는 매력적인 기본 트렌치코트 아이템이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