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보람과 열애를 인정한 가수 겸 배우 서인국(아래 사진)의 이상형 발언이 화제다.

6일 TV리포트는 서인국(30)과 박보람(23)이 1년6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서인국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그가 이상형에 대해 언급했던 사실이 재조명됐다.

서인국은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고정 출연하던 시절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정복욕을 불타게 하는 강한 여자"라며 "센 여자분이 좋다"고 밝혔다.

이어 "가상 결혼을 한다면 김혜수와 하고 싶다"며 "카리스마 넘치는 스타일을 내가 리드하게 된다면 기분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6일 오전 서인국과 박보람이 1년 6개월째 이성교제 중이라는 TV리포트의 보도가 나왔고, 서인국 측은 "사귄 지 2년 정도 됐다"며 박보람 측과 함께 열애를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