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가 낳은 스타라는 공통 분모를 지닌 가수 겸 배우 서인국과 가수 박보람이 1년 6개월째 열애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중국에서 또한 해당 커플에게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서인국 소속사 비에스컴퍼니와 박보람 소속사 MMO엔터테인먼트는 6일 서인국 박보람 교제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 이날 하루종일 두 사람의 이름은 국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상위권을 차지할 정도로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두 사람을 향한 관심은 국내를 넘어 중국까지 이어졌다.

이날 중국 최대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웨이보에서는 '서인국 박보람 열애'라는 키워드가 핫토픽 2위에 올랐다.

서인국은 지난 2012년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드라마 케이블 채널 tvN '응답하라 1997'에서 남자 주인공 윤윤제 캐릭터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해당 드라마는 중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으며 한류 열기를 입증한 바 있다.

이에 중국 팬들은 서인국의 열애 소식에 열렬히 환호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서인국과 박보람은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서인국은 지난 2009년 '슈퍼스타K1'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박보람은 이듬해 '슈퍼스타K2'에 출연해 상위 8위까지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