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왼쪽 사진)가 차기작으로 '포켓몬' 실사 영화인 '명탐정 피카츄'를 선택했다.

7일 허핑턴포스트는 "라이언 레이놀즈는 '포켓몬' 실사 영화인 '명탐정 피카츄'의 출연을 확정했다"며 "레이놀즈는 피카츄의 목소리뿐만 아니라 정교한 움직임을 위해 모션 캡쳐 연기까지 할 예정이다"고 할리우드리포터의 보도를 인용했다.

영화 '명탐정 피카츄'는 동명의 닌텐도 게임을 원작으로 하며, 납치된 주인공의 아버지를 탐정 '피카츄'가 찾아 나서는 이야기를 담는다.

'피카츄' 역의 레이놀즈는 이번 영화에서 "피카, 피카" 등 목소리까지 만화 속 피카츄를 재현한다.

보도에 따르면 레이놀즈는 휴 잭맨, 드웨인 존슨 등을 제치고 캐스팅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명탐정 피카츄'는 레이놀즈와 함께 저스티스 스미스와 캐서린 뉴튼 등이 출연하며, 내달 런던에서 촬영을 시작한다고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