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가수 양파가 결혼에 대한 생각을 공개했다.

양파는 1979년생으로 올해 39살. 양파는 1997년 ‘애송이의 사랑’으로 가요계에 데뷔해 20년 동안 가수생활을 해왔다.

오는 8일 정오 싱글앨범 ‘끌림’을 발표할 예정이다.

7일 양파가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카페에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양파는 결혼에 대해 "스무살 때부터 너무 하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며 살았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맞는 짝을 못 만난 것이다.결혼하겠다는 마음을 먹었지만 노력을 한 적이 없었다.이제는 저희 부모님이 너무 감사한 것은 부모님들은 이야기를 하실만한데 굉장히 프라이버시를 존중해주시는 분이다.한 번도 이야기를 직접 하지 않으셨다.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자신이 없다.과연 내가 결혼이라는 제도에 어울릴 사람일지 이제는 잘 모르겠다.하고 싶고 자신은 없고 이런 상태다.근데 너무하고 싶다라는 생각은 안 든다.아직 그게 오지 않았다.엄청 서두르고 싶은 마음이 없기도 하다.그래서 이렇게 이야기하면 다들 철이 없다고 하신다"고 했다.